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창 1호 전복사고 (문단 편집) == 해경의 1차 브리핑 == 오전 11시 33분에 해경의 1차 브리핑이 있었다. 브리핑은 황준현 인천해양경찰서장이 진행했다. 336톤 급유선인 명진 15호와 9.77톤급 낚시어선 선창1호가 충돌하여 선창1호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선체 내에 있던 13명은 구조대에서 선체 내로 진입, 구조하였으며 나머지 7명은 인근 해상에서 표류 중인 것을 해경 경비 세력이 구조하였다. 이후 실종되었던 3명이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으며 중태였던 생존자 6명이 전원 사망하였다. 사인은 [[저체온증]]으로 보인다고 한다. 이로써 2017년 12월 3일 14시 기준 생존자 7명, 사망자 13명, 실종자 2명으로 집계되었다. 1차 브리핑에 의하면 오전 6시 09분 경찰 112종합상황실에 최초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동시에 해경에도 상황이 전파되었다. 6시 13분에 인천해양경찰서는 영흥파출소에 [[고속단정]]과 P-12 [[경비정]]을 출동시키라는 지령을 하달하였다. 6시 26분에 영흥파출소 고속단정과 경비정이 사고 현장으로 출동했으며 42분에 고속단정이, 56분에 경비정이 사고 현장에 도착하였다. 오전 7시 10분에 기상 호전으로 헬기가 출동, 7시 24분에 현장 도착하였으며, 평택해양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 해양구조대가 07시 17분, 26분에 각각 도착하였다. 정원이나 출항 신고, 낚시업 신고, 기상 상태 등 기본적인 부분에서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며, [[구명조끼]]는 지금까지는 모두 착용하였다고 한다. 이후 변화가 생길 경우 다시 2차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